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여도지죄[餘桃之罪]입니다.
[남을 여, 복숭아 도, 갈 지, 허물 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여도지죄는 같은 행동이라도 사랑을 받을 때와 미움을 받을 때가 각기 다르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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