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경기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시장은 바로 창업이다. 도저히 직장생활만으로는 노년까지 보장이 어렵다고 생각되거나, 가장 혼자 벌어서는 당장의 생계유지밖에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니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자본 창업은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고,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비교적 쉽게 성공할 수 있기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대학가에서는 즉석식품 시리즈 라볶이 등의 종류가 각광받고 있다.

대부분 창업에 주춤하는 이유는 자본금 때문이다. 유명 프랜차이즈 창업이 그나마 초보자들에게는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비용은 상당하기 때문에 이들이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주)하우스원푸드가 모집 중인 대학로라볶이 지역총판점 창업은 그런 고민을 덜게 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인데다 (주)하우스원푸드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즉석식품 메뉴이고, 현대인들의 식습관을 고려하여 출시해, 대한민국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로라복이는 제품 자체로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떡의 쫄깃함이 가장 좋다는 전통 시루 방식을 사용해 떡의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또한 전통 시루 방식과 반자동화 시설의 조합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창업비용 외에는 별도의 매장이나 사무실, 창고 등이 필요 없다.

본사의 지원 역시 눈여겨볼만 한다. 지역독점판매권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고 본사에서 영업팀을 파견하여 창업자와 동행, 30곳의 판매처 개설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업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들과 다소 영업력이 부족한 이들도 충분히 창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하우스원푸드가 제공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은 배송대행 서비스다. 주문발생시 본사에 주문내역을 전달만 해주면 본사에서 창업주가 원하는 장소까지 제품을 배송해주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배송업무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판매점 답사 및 실제 매출 공개를 통해 본사와 창업주 간의 신뢰관계 구축에도 노력을 보이고 있다.

여러 면에서 안정적이고 수월한 운영이 가능한 대학로라볶이 지역총판점 창업은 홈페이지(hsofood.com)에서 창업 절차 열람이 가능하며, 전화(070-7844-2450)로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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