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달, 각종 과학 문화 행사 이어진다
과학의 달, 각종 과학 문화 행사 이어진다
  • 보도본부 | 이준영 기자
  • 승인 2015.04.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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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준영]4월은 과학의 달이다.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의 발족일을 기념, 1968년 4월 21일을 과학을 날로 정했다. 이에 4월이 과학의 달이 된 것이다. 과학의 달에는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과학 대중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과학의 달에 열리는 여러 가지 과학 문화 행사를 살펴본다.  

◇과학의 달, 10대 주요 행사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의 달 10대 주요 행사를 소개했다. 4월 1일에는 대전 DCC에서 4월 과학의 달 어울림마당이 열리고,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는 출연(연) 오픈랩(OpenLab)이 열려 오는 3일까지 계속된다. 모두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한다. 

▲ 출처-미래창조과학부 홈페이지

11~12일 이틀간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빛의 해 관련 전시와 무한 상상실 성과 전시·체험 등이 진행되는 ‘사이언스데이’가 있다. 17일에는 과학상상나눔페스티벌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려 과학기술·ICT 주제 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18일부터 22일까지 빛의 해와 연계한 사이언스쇼와 생활 속 과학 원리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해피 사이언스데이가 기다리고 있다. 21일에는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함께 열린다.

또한 KT올레스퀘어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페임랩 코리아 결선대회가 열린다. 창조경제 성과와 사례를 일반 국민에게 쉽게 전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선발대회인 이 행사는 20일 열릴 예정이다.

23일에는 YTN과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KAIST에서 ‘과학기술의 달’, 과학 사랑 음악회가 열린다.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코엑스에서 창조경제 정책을 홍보하는 C-페스티벌(Festival)이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저명 과학자가 미래 과학인재에게 우수 과학도서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는 ‘내 인생을 바꿀 과학 책 운동’ 행사도 진행된다.

◇지자체, 교육청, 기관에서도 다양한 행사 진행해…

이 외에도 지자체, 각종 기관을 통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13일부터 19일까지 국회도서관에서 올해 기상기후사진전 입상작 중심으로 ‘제32회 기상기후사진전’을 연다. 또 울산에서 열리는 제6회 신나는 과학체험마당과 경기 안산에서 열리는 2015 경기안산과학축전은 과학의 달을 지나 5월 가족의 달에 진행되는 과학 행사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제22회 한림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과학기술 분야 석학 및 언론인 100여 명이 모여 다양한 강연 및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 한국전기연구원은 ‘KERI 찌릿찌릿 전기교실’을 열어 전기기술 과학 교구 만들기 체험, 과학강연, 초전도 시연, 연구 성과물 관람 등 이벤트를 초·중·고등학생 100명과 함께 한다.

각 시도교육청도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융합과학체험마당을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과학전시관 야외 광장에서 개최한다. 우주항공·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교육청은 천체관측, 천체체험공작, 천체영상관람 등으로 이뤄진 ‘별 축제’를 4월 4일 연다. 4월 17일에는 대구과학교육원 지하전시실에서 대구광역시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가 열려 초·중등학생 500여 명의 265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과학의 도시 대전시 교육청에서는 2015 꿈돌이 사이언스존 행사가 17일 열린다. 개막식과 함께 과학체험부스, 과학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 교육청에서 천체관측, 울산시 교육청에서 별자리 우주여행이 열리는 등 과학 교육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과학의 달에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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