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6위를 기록했다.
현지시간으로 14일 빌보드는 이번 주 차트 예고 기사에서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이 ‘빌보드 200’에 6위로 새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이 이 차트에서 10위 안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언포기븐’은 총 4만 5,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 중 실물 앨범 판매량은 3만 8,500장, SEA 판매량은 6,500장이었다고 빌보드는 전했다.
르세라핌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언포기븐’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는 각오를 담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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