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을 오는 5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31일간 성수동 ‘플라츠2’에서 개최한다. 

관계자는 “이를 기념해 5월 1일과 2일 오프닝 행사에 ‘디올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 블랙핑크 지수’를 포함해 ‘디올 하우스 앰버서더- 김연아’, ‘디올 뷰티 코리아 앰버서더- 배우 이준호, 뉴진스 해린’, 그리고 디올 패션 앰버서더 배우 정해인 외 고민시, 설인아 등 총 10명의 탑 셀럽 및 모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전했다. 

이어 “5월 1일과 2일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을 기념하며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고, 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디올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 블랙핑크 지수’를 비롯해 ‘디올 하우스 앰버서더- 김연아’, ‘디올 뷰티 코리아 앰버서더 - 배우 이준호, 뉴진스 해린’, 디올 패션 앰버서더 배우 정해인 외 고민시, 설인아, 문상민, 모델 아이린, 배윤영 등 10명의 탑 셀러브리티와 모델들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에 방문한 10명의 브랜드 하우스 앰버서더&셀럽들은 야외 정원, 미스 디올 전시동, 그리고 미스 디올 팝업 부티크로 구성된 3개의 공간에서 크리스챤 디올의 꽃과 정원에 대한 열정과 함께 하우스의 대표 여성 향수 ‘미스 디올’의 풍부한 스토리와 유산들을 감상하고 특별한 후각적 뷰티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미스 디올’과 ‘예술’의 특별한 만남으로 탄생하게 된 9명의 세계적인 여성 아티스트들의 설치&회화 작품들 역시 일본-프랑스에 이어 한국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고 이어 전했다. 

한편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은 5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 31일 간 성수동 플라츠2에서 운영되며, 디지털 사전 예약 또는 현장에서 등록하여 방문이 가능하다. 주중(월-목)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주말(금-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7시)까지 시간대 별로 운영된다. 특히, ‘미스 디올 팝업 부티크’에서 제품을 구매할 시, 금액대별 특별한 혜택과 함께 디올만의 꾸뛰르 감성이 돋보이는 특별한 아트 오브 기프팅 포장 서비스가 제공되며, 모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미스 디올 & 소바쥬 향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프트를 증정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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