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30주년 맞이, 정품 신발 멀티샵 '씨풋' 벌써부터 매진 행렬

[시선뉴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조던이 다시금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조던 재태크라고 불릴 만큼 그 가치가 눈에 띄게 상승 하고 있는데, 실제 조던11브레드 가격이 20만원 대에서 현재는 70만원 이상의 가치(프리미엄가를 붙여 리셀하는 사람이 많고 현재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를 갖고 있으며 그외 조던6 카마인도 가격이 많이 뛰었다.

이에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신발들을 해외 직수입을 통해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해외 직수입 정품 멀티샵 '씨풋'이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직수입 전문점 '씨풋'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으며 빠른 신상품 업데이트로 한정판 운동화 마니아들과 시즌 신상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상&리트로된 모델로는 조던11콩고드 로우(40~60), 조던11브레드(60~80), 조던11감마블루(40~50), 조던11레전드블루(30~50), 조던1브레드(60~90), 조던1쉐도우(60~70), 조던1검흰(40~50, 계속 오르는 추세), 4오레오, 조던4토로, 조던4브레드 등이 있으며, 곧 발매 예정인 모델로는 <528895-007 조던11조지타운 4월11일, 528895-012 조던11브레드로우 5월23일, 310805-102 조던10시카고&더블니켈 3월28일(40만원대 예상), 555088-101 조던1시카고 5월30일>가 있다.

'씨풋' 관계자는 "신상품 같은 경우 벌써부터 예약하려는 손님들로 문의가 쇄도한다" 며 "조기품절이 예상되는 만큼 서둘러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씨풋'홈페이지 <http://www.cfoo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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