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 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는 24일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를 통해 신제품 ‘머루포도 비타C 앰플’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년 동안의 연구 기간과 11억 가량의 연구 비용, 16차 샘플링을 통해 출시됐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머루포도 앰플은 지난해 와디즈 펀딩 누적 매출 12억을 달성한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에 이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은 비타민C 유도체에 머루포도 추출물을 더한 것이다. 피부에 안정적인 비타민C 유도체와 미백 효과가 뛰어난 순수 비타민C의 장점이 합해져 효과를 더욱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머루포도 추출물은 엘라그라산 함량이 높아 피부 노화를 막는 항산화 효과로 맑고 탄탄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특허를 받은 머루포도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비타민C 앰플이라도 부담 없이 가볍게 사용이 가능하다”며 “기미, 잡티로 고민인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 드리는 앰플”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분에디터는 좋은 성분, 확실한 효과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가장 좋은 효과를 위한 최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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