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가격 그대로 ‘세이브케이션(Save + Vacation)’을 실현해 줄 깜짝 특가전이 열린다.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이달 말까지 과거 추억의 가격으로 국내, 해외 숙소를 선보이는 대규모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물가 부담 속에서도 여행 니즈를 충분히 실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계자는 “10년 전 가격 수준으로 선보이는 국내, 해외 숙박 라인업은 물론 얼리버드 고객들을 위한 쿠폰팩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5월 황금연휴 및 본격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여기어때만의 최저가 경쟁력을 입증한다”고 전했다. 

이어 “먼저 추억의 물가로 선보이는 국내 호텔과 해외 숙소 라인업이 다양하게 공개된다. 최소 20%부터 최대 81%까지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숙소들이 대거 포함된다. 여기에 매일 오후 2시 선착순 30명에게 국내, 해외 숙소 각각 최대 20% 쿠폰을 선물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는 최대 5만원까지, 해외는 10만원까지 할인 받는다.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운 얼리버드 고객들을 위한 전용 쿠폰팩도 준비했다. 국내 숙소는 리드타임(예약일부터 체크인까지의 기간)이 길수록 큰 혜택을 제공해, 최대 90일 전 예약하면 7만원까지 할인해 준다”고 말했다.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는 30만원의 쿠폰팩을 증정한다. 전 세계 160만개 숙소에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한다. 5월 내 해외 숙소를 체크인 하는 경우, 8% 쿠폰으로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본격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외 숙소를 가장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여기어때만의 최저가 경쟁력을 체감하는 이벤트들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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