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Timeless French 컨셉의 여성복 브랜드 마리끌레르(marie claire)와 함께 기존의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덜어내고 사뭇다른 스트릿 믹스앤매치 연출의 화보를 공개했다.

Timeless French 컨셉의 여성복 브랜드 마리끌레르(marie claire)와 함께한 배우 이세영의 화보가 데이즈드 매거진 4월호를 통해 12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배우 이세영의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사랑스러움을 담았다.

이세영은 LA를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마리끌레르(marie claire)의 2023 봄/여름 컬렉션 ‘TIMELESS CLASSIC’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화보에서 이세영은 화사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옐로우 포인트 컬러의 꽈배기 니트, 강렬한 레드 컬러와 퍼프 소매가 예쁜 레드 블라우스 코디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는 시원한 봄여름 소재로 버튼과 배색 디테일이 매력적인 반팔 트위드 원피스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마리끌레르(marie claire)의 이번 컬렉션은 ‘진정한 나다움을 그려가며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프렌치스러운 여성의 찬란한 모먼츠’라는 주제로 전개되었다. 마리끌레르(marie claire)의 새로운 컬렉션은 데일리룩, 오피스룩, 캐주얼룩 등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심플하고 베이직한 룩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따.

화보 속 배우 이세영이 착용한 마리끌레르(marie claire)의 제품은 케이블 라운드 로고 풀오버(MODBKN08M3), 스퀘어넥 코튼 블라우스(MODBBL06M4), 썸머 컬러 라인 트위드 원피스(MODBOP12M5)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 ‘FNC몰’을 통해 단독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얻은 이세영은 현재 차기작으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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