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온 4월을 맞아 가족 나들이 또는 연인들의 봄나들이와 함께 맛있는 맛집을 찾는 경우가 왕왕 생긴다. 그 중에 천안 맛집으로 불리는 ‘드마리스 천안점’은 가족들 또는 연인과 함께 부담 없이 외식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얻고 있다고 한다.

라틴어로 ‘맛있는 바닷바람’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씨푸드 천안 뷔페 드마리스는 천안아산에 상륙해 맛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드마리스 천안점은 우선 매장에 들어서면 넓은 규모에 감탄하게 되고, 250여 종류의 세계 각국 요리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드마리스 천안점은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식재료만 사용한다고 하는데, 방사능 노출 위험이 있는 일본 농수산물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한 점은 150명의 전문 쉐프가 250여 가지의 세계 요리를 만드는데 요리 냄새가 섞이지 않고 은은하게 코끝을 자극한다는 것. 관계자는 정직한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 냄새까지 하모니를 이룬다고 밝혔다.

천안의 대표적인 레스토랑 중 하나인 '드마리스 천안아산점'의 요리는 탁월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요리 섹션들이 고객들의 포토존이 되며, 만지지 않아도 촉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드마리스 천안아산점은 프리미엄등급의 음식과 고급스러운 실내인테리어의 조화로 각종 모임장소로 각광받고 있고, 천안 돌잔치를 비롯하여 천안 모임장소, 천안 약혼식, 천안 회식장소 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드마리스 천안아산점’ 관계자는 “단순히 무늬만 뷔페가 아닌 최상의 맛과 멋, 서비스가 공존하는 진정한 프리미엄 인터내셔널 프라임뷔페를 선보이고 있다”고말하면서, “만족도가 높아 한번 방문한 고객들의 재방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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