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리아아트갤러리 대표 이수환은 구동희, 뇨만 마스리아디(Nyoman Masriadi), 무라카미 다카시(murakami takashi)등의 작가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주)코리아아트갤러리측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미술작품이 가진 가치에 접근 기회가 상위층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확장시켜 우리시대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미래의 문화를 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아트갤러리 이수환 대표는 “코리아아트갤러리는 아트테크를 통한 진정한 가치 추구를 실현시켜 미술투자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취지 갖고 있다”며 “기존 부자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미술품 투자를 이제는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아트코리아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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