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피부에 활력을 주고 숭고한 광채를 깨우는 궁극의 스킨케어 라인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수블리마지 라 크렘은 위생과 환경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해 본품에 내장된 용기 자체를 교체해 재사용하도록 제작됐다. 리필제품과 캡을 휴대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제품은 각 개인의 피부 고민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2가지 텍스처로 선보인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 파인’과 크리미 하고 풍성한 감촉을 남기는 ‘수블리마지 라 크렘 수프림’으로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블리마지 라인은 샤넬만의 독자적인 폴리프렉셔닝 과정을 거친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샤넬의 바닐라 폴래니폴리아 성분은 플리케톤이 풍부하고 최초 원료보다 활성 분자 농도가 40배 더 높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샤넬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급격한 일교차에 푸석하고 꺼진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안티에이징 케어가 시급할 때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수블리마지 라 크렘’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샤넬 수블리마지 라 크렘은 내달 1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