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하우스서울이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에서 ‘맞춤가발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화이트하우스서울은 남성 탈모 전문 브랜드로 남자 머리 전문 미용인들로 구성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남성 토탈 뷰티 살롱이다. 탈모인들을 위한 미용 기술과 반영구 기술을 결합한 헤어 디자인을 통해 이미지를 개선시켜 준다. 기존 폐쇄적인 이미지였던 가발을 트렌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가발에 대한 고정인식을 바꾸는 데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화이트하우스서울 수리 대표원장은 “가발 착용 고객은 연령대가 낮아지는 것에 비해, 가발업 관련 종사자는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높다. 젊은 세대들이 가발을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게 화이트하우스서울은 자체 아카데미를 통해 가발 디자이너는 양성하고 있다”라며, “최선의 서비스, 기술력 등 모든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가발이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식이 바뀔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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