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가구 용품 브랜드 꿈비(대표 박영건)가 뒤집기방지쿠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관계자는 "꿈비 뒤집기방지쿠션은 신생아 체형에 밀착되도록 웨이브를 넣은 11자 모양으로 제작됐다. 덕분에 옆으로 누운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또 아이가 자는 동안 뒷통수가 눌리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장에 맞춘 3단계 길이 조절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쿠션 내부는 탄탄한 마이크로화이브 솜으로 채워 아이를 안정적으로 감싸준다. 또한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3D 에어메쉬와 자카드 원단을 사용했고, 통세탁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뒤집기방지쿠션 외에도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출시하면서 꿈비 제품의 사용 연령층을 넓혀나갈 계획이다."라며 "신제품 런칭을 기념하여 특가 행사 및 후기 작성 시 백화점상품권 증정 등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런칭이벤트는 꿈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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