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스튜디오스가 운영하는 남아옷 전문 아동몰 쇼핑몰 ‘베리클로젯’이 오프라인 매장 시화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베리클로젯은 2015년 론칭하였으며, △TREND,B △THX,B(땡큐베리팬츠) △B-EASY △ALY △NMNL △BLF 등 자체제작 시그니처 라인 6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땡큐베리팬츠는 ‘2022 KCIA한국소비자산업평가’ 출산/육아 바지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라며 "베리클로젯은 온라인 누적 회원 약 25만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보다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우선 매장의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베리복권’을 지급한다. 이 이벤트 외에 사은품 혜택 또한 마련하였으며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자체제작 MADE 양말,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MADE 볼캡을 증정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을 기념하여 ‘웰컴딜’이라는 제품 특가딜도 진행된다. 이번 특별 할인은 최대 65%의 할인가로 제품들이 구성되어 있다. 이 특가 제품들은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라며 "시화점 오픈을 통해 고객분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품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남아옷 업계를 이끄는 브랜드로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점차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여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분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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