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스틸의 서우탁 대표가 주식회사 젤로(대표 정지혜)의 ‘무한(無限) 프로젝트 : 한계를 모르는 사람들’에 함께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서우탁 대표는 런던 첼시 예술 대학을 나와 예술가로써 활동을 이어갔으며, JYP의 비주얼 디렉터 활동을 통해 대중문화 트렌드를 이끌었다. 현재는 루이스 모터스 & 루이스 스틸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커스텀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식회사 젤로에서 진행하는 ‘무한’ 프로젝트는 각자의 분야에서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업이다. 한계에 도전하는 이들의 삶과 정신을 담아 대중에게 영감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루이스 스틸의 서우탁 대표는 4번째 주인공으로써 함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루이스 스틸과의 프로젝트에서는 브랜딩 영상 제작과 웹 제작을 진행하며, 서우탁 대표의 커스텀 문화에 대한 애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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