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프레쉬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가 프레쉬 No.1 에센스 ‘콤부차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2.0’(이하 ‘콤부차 에센스 2.0’)을 업그레이드된 성분과 포뮬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프레쉬 베스트셀러 콤부차 에센스 2.0의 특별한 이중 발효 콤부차는 외부 피부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케어한다. 또한, 피부 각질층 깊숙이 흡수되어 수분을 가득 채워줄 뿐만 아니라 다음 단계 스킨케어 효과를 향상시켜 주는 부스팅 에센스다”라고 전했다.

이어 “피부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케어하기 위한 항산화 성분과 피부를 개선시켜주는 요소에 대해 끊임없이 프레쉬는 연구했고 그 결과 콤부차 에센스 2.0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 : 프레쉬 코리아>

프레쉬의 콤부차 성분은 ‘황금 새싹’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네팔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오지에서 생산된다. 또한, 윤리적생물무역연합(UEBT, Union for Ethical BioTrade) 단체로부터 인증 받은 이 원료는 공정무역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프레쉬 콤부차 에센스 2.0은 3월 27일 SSG.COM에서 선런칭되며 27일 단 하루, 세트 구매 시 콤부차 50ml 정품 용량이 세 개 증정된다. 이후 3월 31일부터 전국 프레쉬 매장 및 프레쉬 공식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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