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리미디저트 제공]
[사진 = 아리미디저트 제공]

아리미디저트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디저트 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발혔다. 

관계자는 "아리미디저트(ARiMi Dessert & Class)는 특색있는 카페 메뉴 컨설팅으로 디저트 카페를 만들어온 디저트 메뉴 전문 교육기업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각 재료 고유의 색감과 균형 잡힌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교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샐러드와 포케, 그릭요거트 등이 인기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시그니처 커피음료 교육 과정뿐만 아니라 계절적 특성에 맞춘 과일 등으로 구성된 논커피 음료 과정도 교육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리미디저트 신아림 대표는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샌드위치와 토핑 핫도그’의 저자로, 다양한 현장 경험과 꾸준한 메뉴 연구를 통해 카페 운영에 필요한 메뉴 구성의 효율성과 활용성을 강조한다."라고 전했다. 

신 대표는 “다양한 메뉴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에너지를 줄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디저트 메뉴를 연구 개발하여 카페성공 창업의 대표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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