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더세이프컴퍼니㈜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재단에 수익의 일부분을 기부, 본격적인 기부 운동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더세이프컴퍼니㈜는 중대한 발표에서 공개했던 바 수수료의 일부분, 즉 수익에서 기부를 하면서 세계 각지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공략 중 하나였다. 특히 세계적으로 결식아동 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환경에 관계없이 차별 없이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했으며, 기부금은 운영하는 가상화폐 투자 플랫폼 The Safe(더세이프)의 투자금 수수료 일부로 마련한다."라고 설명했다.

더세이프컴퍼니㈜의 대표 이종현 대표는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키는건 기본 중 기본이다,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회사가 부도나는 날까지 약속을 지킬 것이다"며 “이번 기부가 처음이자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하면서 여럿 기부단체와 소통하며 추후 기부 계획을 세울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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