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전문 기업인 (주)알앤유의 자체브랜드인 RECLAR(리클레어)가 지난 2월 유럽 및 홍콩으로 “리클레어 갈바닉 워터필링기 골드 플러스”라는 신제품을 약 $150,000 정도의 금액을 첫 수출한데 이어, 3월 CIS 국가로도 “리클레어 갈바닉 워터필링기 골드 플러스“를 $100,000  수출 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 15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것이 자사의 목표이고 유럽 및 CIS 국가 뿐만아니라 동남아, 캐나다 등 MOU를 체결 런칭 단계에 있는 바이어도 있어 수출 실적 목표는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또 계열사인 (주)리클레어의 화장품도 국가별 피부에 맞춰서 수출이 작년부터 이미 진행 되고 있으며, 올해 유럽 수출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주)알앤유 이유진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에 이미 작년의 수출 실적을 넘어 서는 오더를 받아서 수출 준비 중에 있으며 본사에서도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국내판매도 같이 늘려갈 계획”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 외 전시회도 꾸준히 참가할 예정이며 올해 5월 서울 코스모뷰티 전시회에서는 신제품인 ”탄력기“를 처음으로 고객 및 바이어 분들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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