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의료기기 및 뷰티 헬스케어 기업 텐텍㈜는 ‘텐써마 챌린지 TVCF 따라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텐써마 챌린지’의 TVCF 따라 하기는 텐써마를 사용 중인 의료진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텐써마 TVCF를 패러디해서 이를 소셜 미디어(SNS)에 업로드 하는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후속 타자를 지목하는 챌린지 방식이다. 최초 주자는 바노바기 피부과 전희대 원장이며, 3월 20일 바노바기 피부과 자체 유튜브 업로드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챌린지가 시작된다.

영상 속 전희대 원장은 텐써마 TVCF광고를 유쾌하게 소화 하였으며, 영상 후반부에 DR 피부과 방숙현 원장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전 원장은 “국산 의료장비 텐써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텐써마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높은 열을 만들어 조직을 응고 시키는 모노폴라 고주파 의료기기로, 자체 쿨링 시스템인 STC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기존의 4㎠ 팁(자사기준) 보다 25% 큰 5㎠를 도입하여, 시술을 20% 빠르게 마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효과는 텐써마’라는 슬로건으로 대중들과 교감하고 있으며, 슬로건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텐써마는 효과를 제품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삼아 제작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텐써마 첼린지 TVCF 따라하기’를 통해, “치료나 시술 또는 수술을 통해 봐 왔던 늘 심각하고 진지한 모습의 원장님들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들의 인간적이고, 재미있는 모습 그리고 소통의지를 함께 공유했으면 한다는 바람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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