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유모차 잉글레시나(Inglesina)가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ELECTA)’ 1차 예약 판매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따듯한 봄 시즌과 맞물려 1차 예약판매 기간 동안 대상 컬러였던 ‘노리타 베이지’, ‘어퍼 블랙’ 2종을 비롯해 나머지 3종 컬러까지 모두 품절되면서 전 컬러라인업을 대상으로 2차 예약 판매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렉타는 한 손으로 접는 유일한 절충형 유모차다. 독립 볼베어링 시스템이 적용된 21.5cm 중형 하이엔드 휠로 안정된 승차감을 제공하고, 기존 디럭스 급 모델보다 5kg 이상 가벼운 8.7kg 무게로 휴대성도 높다. 또한, 세계적인 도시 ‘뉴욕’의 아이코닉 한 지역명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이번 컬러 라인업은 프레임과 차양막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잉글레시나는 최근 봄맞이 기획전을 통해 특별 할인가와 함께 기본 사은품 2종 ▲풋머프 ▲이너시트를 증정하며 사전 예약으로 준비된 1차 입고 수량을 완판했다. 해당 기간 내 예약을 놓친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2차 사전예약이 추가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예약을 받고, 30일부터 주문 순서에 따라 출고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렉타가 뜨거운 관심 속에 1차 예약 당시 2종 컬러 외에 모든 컬러 라인업의 준비 수량이 완판됐다”라며 “2차분 입고 수량을 빠르게 확보해 고객 여러분의 관심에 맞춰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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