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호호바∙타마누에 이어 네롤리를 중심 원료로 한 브라이트닝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핑크원더는 네롤리 오일과 센텔라아시아티카를 블렌딩하여 완성한 시너지 성분 네롤리아티카™를 네롤리 라인으로 첫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신제품 ‘네롤리 브라이트닝 오일밤 클렌저’와 ‘네롤리 브라이트닝 벨벳 파우더 워시’는 핑크원더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는 론칭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2일까지 단품 10% 할인, 세트 구성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제품 ‘네롤리 브라이트닝 오일밤 클렌저’는 밤 투 오일(Balm to Oil) 타입의 클렌저이다. 또, 천연 엔자임 성분을 담은 ‘네롤리 브라이트닝 벨벳 파우더 워시’는 미세하고 고운 입자를 지닌 파우더 타입의 클렌저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최금실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두 가지 타입의 클렌저 제품을 시작으로 피부를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라인업을 탄탄하게 완성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론칭할 제품 역시 기존 핑크원더 제품들과 어우러지며 우리 피부에 시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