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혜 조리기능장이 노인인력개발원 컨설턴트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석·박사과정에서는 발효·보건기술을 전공 한 바 ‘21년 7월 현재는 강원대학교 강사로 재직하고 있는 하선혜기능장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조리 기능장을 비롯 한식·양식 중식·일식·떡 제조기능사를 비롯하여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외식 전문분야와 이를 교육하기 위한 직업능력개발 훈련교사 등 관련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고, 논문과 도서를 저술하는 한편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고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호텔 비롯한 20년 근무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컨설팅 경력으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2019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분류제 현장 방문 평가 컨설턴트 및 평가위원으로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라며 "소상공인 컨설턴트로 2019년 시행한 소상공인 경영기술 전수사업에 참여해 컨설팅을 수행하였고, 2020년에 시행한 한국 외식 산업 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20 외식업체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등 2회에 걸쳐 7개의 소 상공 외식 업소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 한국조리 기능장협회 제 4대 임원진으로 선정 되어서 다방면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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