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룸컴퍼니가 153이룸컴퍼니 지사 확장을 하면서 부도제품들까지 AS를 선보이며 부도제품 근절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저렴한 제품을 OEM 받아 판매한 후 AS는 나몰라라 하는 업체들이 생기면서 AS를 못 받게 된 업주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기 속에서 부도가 난 세척기 업체가 늘어나면서 AS를 못 받는 상황도 많아졌다."라며 "153이룸컴퍼니는 업체문제로 업주분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부도 제품도 AS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53이룸컴퍼니 지사장은 국가지원금이라는 명목 하에 빈번하게 생기고 있는 ‘사기판매’나 ‘불완전판매’가 사라져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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