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2AM 조권, 가스 중독 사고 응급실행... 스케줄 무사히 소화
[10년 전 오늘] 2AM 조권, 가스 중독 사고 응급실행... 스케줄 무사히 소화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3.03.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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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조권_인스타그램]
[사진/조권_인스타그램]

10년 전 오늘인 2013년 3월 23일에는 2AM의 조권이 부탄가스 노출 사고를 당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권이 스케줄 대기 중 자동차 안에서 자고 있었는데 차량용 난로의 부탄가스가 샜으며 조권이 몸에 이상을 호소해 음악방송 전까지 응급실에서 조치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조권은 창백한 안색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어느 봄날’을 완창했고, 이후 <사랑의 리퀘스트> 스케줄까지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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