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Steel Series, CEO 에릭샴 라바니)와 퍼포먼스 게이밍 기어 개발사 컨트롤프릭 (Kontrol Freek®), 정통 액션 MMORPG 게임 개발사 번지 (Bungie)가 데스티니 2: 빛의 추락 (Lightfall) 출시를 기념하는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규 출시된 데스티니 2: 빛의 추락 에디션은 스틸시리즈 공식몰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모델별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데스티니 2: 빛의 추락 에디션은 해왕성 빛나는 거대 도시 네오무나 (Neomuna)의 색 조합과 그래픽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구성품으로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스틸시리즈의 베스트셀러 제품 ▲아크티스 7+ 무선 (Arctis 7+ Wireless) 게이밍 헤드셋, ▲에어록스 5 무선 (Aerox 5 Wireless) 게이밍 마우스, ▲Qck프리즘 XL (Qck Prism XL) 마우스패드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한정판 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데스티니 2: 빛의 추락 게이밍 내장식도 제공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스틸시리즈 공식 스토어에서는 3월 15일 (수)부터 3월 26일 (일)까지 런칭 기념 제품 할인 이벤트가 진행돼  데스티니2: 빛의 추락 한정판 에디션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데스티니 2: 빛의 추락 출시 기념 한정판 에디션을 한국에 런칭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 시장의 많은 게이머들이 데스티니 2: 빛의 추락 에디션을 사용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런칭 소감을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