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의 자회사 복음보청기 마포센터(대표 김재민)가 3월부터 3개월간 현장 수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장수리 이벤트는 3월 18일(토), 3월 25일(토), 4월 8일(토), 4월 22일(토), 5월 6일(토), 5월 20일(토)로 총 6회 진행한다. 해당 날짜에 복음보청기 마포센터를 방문하면 보청기 수리 전문가가 현장에서 바로 수리를 진행해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행사 당일 신제품 보청기를 구입하는 고객은 특별한 당일 협약가로 구입이 가능하며 휴대용 급속 충전기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장 수리를 요청한 고객들에게는 기본 수리비 무료 지원되며 적합 및 피팅 조절비도 무료로 지원된다. 행사 당일 보청기 배터리 구입 시에는 5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포센터는 평일 저녁에 방문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매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운영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음보청기 마포센터는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에 선정된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