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원앤드(대표 채호병)의 뷰티 브랜드 헤이미쉬가 ‘말차 바이옴 약산성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시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 제품은 헤이미쉬의 독자성분인 ‘말차 바이옴’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말차 바이옴은 청정제주에서 재배한 말차 추출물과 유산균, 효모균을 함께 발효시켜 만든 원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마스크 시트는 머리카락 1/100 굵기의 미세한 입자 구조로 짜여진 마이크로 극세사 시트 원단을 사용했다. 여기에 얼굴 라인에 꼼꼼하게 밀착되도록 개발된 헤이미쉬 자체 시트 디자인 설계를 적용했다."라며 "약산성 pH 5.5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원앤드 헤이미쉬 채호병 대표는 “‘말차 바이옴 약산성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시트’는 에탄올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즉각적인 수분공급으로 자극 받은 피부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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