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블레스문’(대표 문은빈)의 제품 ‘걸리 세럼 쿠션’ 콘텐츠 영상이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주식회사 더블레스문에 따르면 블레스문이 지난해 12월 28일 인스타그램 블레스문 공식 계정에 선보인 ‘걸리 세럼 쿠션‘ 콘텐츠 영상은 공개 69일만인 3월 6일에 조회수 1억뷰를 넘어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걸리 세럼 쿠션’은 공기처럼 가볍게 착붙되는 밀착력과,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이 함유된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영상의 평균은 1,606뷰(2023.03.09.기준)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기 동영상의 경우 약 730만뷰에 달하고 있다”며 “공식 SNS가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채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