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역 공유오피스를 저렴하게 임대해주는 마이파트너스가 새로운 센터를 오픈한다. 마이파트너스는 강남, 서초 지역에서 10년 이상의 운영 경력을 가진 공유오피스 전문기업으로, 신규 센터는 강남역 5번 출구 1분 거리에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마이파트너스의 신규센터는 주요 역세권 강남역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센터 내부에는 개인실과 회의실,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이 구비되어 있으며, 최신 IT 인프라와 안전 시설도 완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파트너스는 신규센터 오픈을 기념하여 사전예약 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입주가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3개월 이상 선납을 하면 할인된 가격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선납 기간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공유사무실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신규센터와 기존 센터 모두 풍부한 혜택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임대받을 수 있는 비상주서비스도 할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12개월 선납하는 경우 법인 기준 월 15만원의 비상주서비스 정상가에서 월 6만원으로 큰 폭의 할인을 받는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마이파트너스는 2009년 서초지점을 시작으로 현재 강남역 본점을 포함해 총 12개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사무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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