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가 야구 시즌을 맞이해 스포츠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며 6년 만에 개최되는 국제 야구 대회 대한민국 경기에 KBS2 채널을 통해 멕시카나 브랜드 가상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경기에 대한 예상 스코어를 맞출 시 추첨을 통해, 갓 출시한 메뉴인 핑거립을 무료로 맛볼 수 있도록 멕시카나 앱 메뉴권을 증정한다. 현재 호주전 경기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멕시카나는 이번 대회의 가장 주목되는 한일전 승리기원을 위해 멕시카나 배달앱 회원 대상 선착순 100명에게 후라이드를 무료 증정하며, 모든 고객에게는 4천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멕시카나 앱이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 종식이 다가옴에 따라 스포츠 직관도 점차 늘어나면서 대전 한화이글스파크 야구장에 전광판 및 보드 광고를 대대적으로 집행하며, 내/외야 멕시카나 매장뿐만 아니라, 야구장 밖 푸드트럭을 통해서도 멕시카나 치킨을 주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포츠가 전반적으로 우리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특히 인기스포츠인 야구를 통해 고객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자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는 시점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멕시카나만의 맛을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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