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플랫폼 ‘블랙위퍼’ 택시 여행 서비스가 3월 초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벤츠 스프린터, 벤 스타렉스 등 편안하고 넓은 차량으로 편안하게 여행이 가능하며, 하루 만에 끝나는 단거리 여행이 아닌 숙박 장거리 여행이라는 기획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블랙 위퍼는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출발지부터 도착지에서의 일정 모두 다 소화 가능하다 전했다. 여행의 사소한 일정들을, 차량이 배정된 모범 기사님이 모두 처리해 여행자들은 오로지 여행에만 집중하여 즐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여행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여행의 단점은 줄이고 차별화된 교통수단 서비스로 압도적인 만족감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