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타파우

프리미엄 펫 브랜드 비타파우가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쏘헬시 10mm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오메가-3는 반려동물이 흡수하는 즉시 대사 작용을 시작하는 효율적인 성분이지만 체내 생성이 어려워 외부로부터의 섭취가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이다. 10mm 알티지 오메가-3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10mm의 초소형 사이즈로, 반려 동물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EPA+DHA 합이 110mg으로 76%의 높은 순도와 rTG형 오메가-3로 높은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자랑하며, 국제 어유 인증 프로그램인 IFOS에서 최상급 신선도 5-STAR까지 획득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비타파우는 쏘헬시 10mm 알티지 오메가-3 출시 기념으로 공식 스토어에서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해당 제품을 약 55% 할인된 가격에 사전 예약 주문을 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구매 수량별 다양한 혜택 또한 준비되어 있다.

비타파우 브랜드 관계자는 “쏘헬시 10mm 알티지 오메가-3는 반려견, 반려묘 모두에게 급여할 수 있는 오메가-3”라며 “피쉬 오일과 비타민E 단 두 가지 성분만을 함유하여 평소 육류 알러지가 심한 반려동물도 무리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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