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커뮤니티케이션 기업 코너스톤브릿지(유)(대표 정환재)가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위한 ‘3월 예비·초기창업자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시장조사와 소비자 리서치, 정부 지원사업, 정책자금 융자, 사업계획 수립, 아이템 검증, 마케팅 등 사업소개 작성에 필요한 전략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컨설팅 프로그램에서는 초기 창업단계 인력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카탈로그와 도식화, 전략자료 작성 등 디자인 서비스를 추가로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코너스톤브릿지 스타트업 컨설팅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일부터 30일까지 유선 상담으로 예약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코너스톤브릿지 팀장 정윤재는 "코너스톤브릿지가 가진 기업 이념에 맞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초기창업 기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여러 기업과 연계한 컨설팅을 통해 전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너스톤브릿지는 기업을 위한 전방위 컨설팅을 수행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마케팅, 소프트웨어, 영상, 해외 진출, 인쇄 등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등 기관과 기업 성격에 맞는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메디컬코리아 다국어 홈페이지 뉴미디어 광고 및 홍보 사업, KTL KEA 무역기술장벽(TBT), 지원사업 홍보,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KDI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KAIST GCC 연구개발특구 기술기업 등의 홍보전략 파트너로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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