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두잇디자인연구소는 지난 21일 출시했던 고양이 숨숨집 신제품 ‘두잇 올데이바스켓’이 27일 오후 1시 조기 품절되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잇 올데이바스켓’은 고양이 숨숨집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강도 펠트 소재의 신제품으로 본능적으로 몸을 숨기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특성을 살려 더욱 아늑한 공간에서 휴식과 스크래칭을 즐길 수 있다. 스크래쳐의 종이 가루가 밖으로 날리지 않아 먼지 관리 역시 더욱 수월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아이보리 컬러를 선택해 미니멀한 디자인을 더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고양이를 반려하는 소비자들은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실용적인 제품을 찾고 있다.”며 “출시 후 7일 만에 품절된 만큼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출시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두잇 올데이바스켓은 3월 8일 오전 10시까지 두잇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며 지금 예약하면 런칭 이벤트 특가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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