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가구 용품 브랜드 꿈비(대표 박영건)가 역류방지쿠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머리 쪽에 30도의 경사면을 만들었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아이의 배를 따뜻하게 덮어준다. 쿠션 내부에는 마이크로화이바 솜을 넣어 탄탄한 텐션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고밀도 60수 순면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염이 되어도 시트만 분리하여 간편하게 세탁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출시를 통해 꿈비 제품의 사용 연령층을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넓은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유아가구, 용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런칭을 기념하여 후기 작성 시, 네이버 포인트 적립,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세트 증정 등 푸짐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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