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코리아는 3월 8일 여성의날을 맞아 ‘Motiva women care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관계자는 "행사에는 모티바 KOL 닥터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원장, 마음과 사람들 김아라 소장, 30만 유튜버 빵느가 진행자로 나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과 건강한 아름다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상문 원장은 성형외과 의사가 바라보는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임상 심리전문가 마음과 사람들 김아라 소장은 자존감과 여성에 관한 정신적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약 35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빵느는 기존 빵느의 유튜브 콘텐츠인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는 홈트레이닝과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접목하여 참여자들이 건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모티바 어고노믹스의 표면 사이즈인 3.2µm (2.6-3.8µm)를 알리기 위함과 동시에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을 기념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Women Care Day 행사를 통해 안전을 중요시하는 현명한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만의 ‘아름다움(美)’를 찾는 여정을 모티바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해당 여성의 날 행사는 올해 3월 8일 강남역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에게는 이너뷰티 제품 등의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있다."라며 "모티바코리아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브랜드 미션을 통해 모티바컵, 모티바 핑크 챌린지, 모티바라이프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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