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03월 08일(수)까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의 새로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으며 03월 09일(목) 개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정식 평가 인정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이론부터 실습까지 이수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과정을 온라인으로 마련했다. 온라인 수강 16과목과 오프라인 실습 1과목으로 한 번에 이수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은 다년간 사회복지사 2급 학습을 지도한 교수진이 직접 강의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0 개정안에 따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에 필요한 필수과목과 실습과정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개개인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위해 1:1 학습 플래너가 함께한다."라며 "자격증 취득 과정 이론은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언제 어디서든 시작할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에 맞춘 온라인 환경을 구축해 온라인 학습이 서툰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프라인 시간제 실습의 경우 전문 교수진이 직접 특화된 과정으로 대면교육을 진행한다. 단, 수강생들은 미리 선수과목을 이수해야 실습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전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교육원 이동 없이 원스톱 이수가 가능하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사회복지 센터 외에도 육아 보육 시설, 노인센터, 기업체 등에서 활동 가능하다."라며 "그밖에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수강생들을 위한 특별 혜택까지 제공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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