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이프릴어학원

크레버스(CREVERSE, 대표 이충국)의 초등 영어 교육 브랜드 에이프릴어학원(April어학원)이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입학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먼저 입학시험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리딩과 리스닝 두 가지 영역을 치른다. 결과에 따라 스피킹, 라이팅을 추가로 평가해 수강 레벨을 결정한다. 학생이 오프라인 입학시험을 응시하는 동안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키우는 융합 사고력 로드맵을 제시하고, 커리큘럼을 안내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세미나에서는 메타러닝(META-learning)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메타러닝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미디어 기술을 동원한 쌍방향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영어 몰입학습을 가능하게 해 지난 겨울학기 오픈 이후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에이프릴어학원의 커리큘럼은 언어와 사고, 예술을 연계한 창의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에이프릴어학원 관계자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의 4가지 기술인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고루 키우면서 다양한 주제의 독서활동으로 배경지식을 쌓고, 사고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영어로 읽고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pril어학원 개강은 2월 27일(월)로, 입학시험 및 학부모 세미나 예약은 크레버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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