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온라인 자격증 연계과정 스마트시티 CCTV관제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CCTV관제사란 폐쇄회로 텔레비전 즉, CCTV를 활용하여 각종 범죄 예방활동을 하는 전문가를 말한다."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인증 받은 직업능력개발 원격훈련기관으로써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현재 PC 및 스마트폰을 통한 수강이 가능하도록 지원 중이며, 모바일 수강뿐 아니라 출석도 가능하게끔 제공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CCTV관제사 과정의 경우 국비지원을 통한 비용 부담을 낮추고자 사업주 위탁훈련이나 내일배움카드 과정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사업주위탁훈련의 경우 대기업은 80%, 우선기업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내일배움카드의 경우 훈련비 약 75%까지 지원받아볼 수 있다. 교육일정은 총 31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준비해 볼 수 있도록 수시로 훈련생을 모집하고 매주 목요일 개강 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다년간의 교육 전략과 프로세스, 실력을 갖춘 교수진 및 외부 전문강사를 통한 교육을 개강일 기준 4주간 배워볼 수 있다. CCTV관제사의 교육 과정은 초보자들도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용어 정리 강의가 이루어진다. 이후 CCTV관제사가 담당하는 통합관제센터 정보보호법과 설치 및 운영가이드, 현황 소개 및 조직, 구성으로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과정 수강 시 1개월 과정으로 각 차시에 맞춘 교육 과정이 이루어지며 강의 교안과 함께 요약집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며 "관련 교육 이수 후엔 유사 CCTV관제센터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에 취업하고 영상 보안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 또한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이 가능하며 수료 후 자격증 연계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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