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디자인 브랜드 단미에서 모유, 분유, 이유식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육아용품 보틀워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단미 보틀워머는 섬세한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미리 유축해둔 모유를 빠르게 해동할 수도 있다. 또한, 자동보온이 가능하여 미리 지정해둔 온도에 도달한 뒤 온도를 계속 유지시켜주며, 2in1 넉넉한 사이즈로 젖병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쌍둥이 분유를 데우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친환경소재 PP (BPA FREE) 제품으로 데우기 기능 뿐만 아니라 살균모드도 가능해서 플라스틱, 실리콘, 유리 등의 제품을 살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드등 기능이 있어 야간에도 무드등 기능을 사용하여 어두운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예약기능이 있어 30분부터 최대 24시간까지 10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육아용품 보틀워머를 시작으로 분유포트, 젖병소독기 등을 출시예정이며, 더 좋은 육아용품을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며 "단미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보틀워머 출시기념 이벤트로 1. 2만원 할인이벤트 2. 리뷰이벤트 (텍스트리뷰 네이버페이 1천원지급, 포토리뷰 네이버페이 3천원지급) 3. 베이비용품 더블할인 (분유포트 KET01 구매시 만원할인, 접이식 분유포트 KES01 구매시 6천원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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