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4D 마사지볼 기술을 탑재한 하이엔드 안마의자 ‘CMC-A9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신제품은 ‘코지마 안마의자 듀얼엔진’ 제품에서 다리 길이 조절 기능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에는 종아리 유닛 부분에서만 자동조절이 가능했지만 이번 업그레이드는 발바닥 롤러유닛 자체적으로 최대 22cm까지 연장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스마트폰 연동기능 등 다양한 편의사양도 갖췄다.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전신 스캔 정보와 즐겨찾기 기능을 저장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 음악을 감상하거나 원하는 시간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타이머 설정도 가능하다."라고 

이어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기능들을 갖춘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해당 신제품은 대전, 논산, 청주, 세종, 아산, 천안 등 각 지역에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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