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키나랩

최근 생활가전 브랜드 마키나랩이 1인가구를 위한 맞춤 인덕션 2종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먼저, 마키나랩 1구 인덕션은 손쉽게 작동할 수 있는 스마트 터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000W 출력으로 빠르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고,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5분간 최대 출력으로 작동해 최고의 온도와 효율로 시간을 아낄 수 있으며 자동으로 종료되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 또는 반려동물이 스마트 터치 기능으로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SAFETY LOCK 기능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키나랩 1구 인덕션 ‘미니’는, 보다 슬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1.4kg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좋고, 크기가 작아 공간활용에 뛰어나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마키나랩
자료제공 / 마키나랩

특히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최소한의 크기로 제작돼 주방과 식탁에서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가정뿐만 아니라 캠핑과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생활가전 브랜드 마키나랩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니 에너지절감이 현실화되는 것 같다. 외식주방 뿐만 아니라 일반가정에서도 에너지절감 및 유지관리비 차원에서 가스레인지 대신 인덕션을 찾는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마키나랩의 인덕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사용자면에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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