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기억(KiOK)

향기 전문 브랜드 기억(KiOK)이 오는 5일까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내에 위치한 뷰티 편집샵 ‘뉴앙시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억(KiOK)은 네이버, 레니본,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향기 관련 아이템들을 출시하면서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향기 전문 브랜드로, 국내 최고의 전문 조향사 5명이 직접 프래그런스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기억(KiOK)에서 만든 향수는 18% 이상의 부항률과 특별한 Aging 공법으로 만들어진 전통적인 니치 향수로, 대표 컬렉션인 ‘집시의 하루’ 디스커버리 향수 키트는 텀블벅 펀딩에서 목표 금액의 400%를 초과 달성했다.
 
관계자는 “현재 출시된 집시의 하루 컬렉션은 총 5종으로, 집시의 하루를 상상할 수 있는 총 6가지 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같은 컬렉션의 하우스퍼퓸은 총 5가지 향으로 제작이 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기억(KiOK)의 향수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내에 위치하고 있는 클린 뷰티 편집숍 ‘뉴앙시에’에서 오는 5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집시의 하루’ 디스커버리 향수 키트 외에도 각종 브랜드의 돋보이는 향기 아이템들이 전시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한 발자국 다가가게끔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기억(KiOK) 카카오 채널을 방문 시 자사몰에서 하우스퍼퓸 2개 구매 시 하우스퍼퓸 1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더불어 카카오쇼핑 런칭 기념으로 1인 1회 공유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억(KiOK) 관계자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기억(KiOK)의 대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쉽게 질 높은 브랜드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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