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꼬달리

꼬달리는 혁신적인 TET8™(테트 에잇)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솔루션 ‘프리미에 크뤼’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몸에 있는 젊음의 단백질(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이 점점 감소하게 된다. 꼬달리(Caudalie)는 젊음의 단백질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 끝에 TET8™(테트에잇) 테크놀로지를 개발했다. TET8™(테트 에잇) 테크놀로지란 포도나무 줄기 추출물인 레스베라트롤과 목련 추출물 호노키올을 결합시켜 젊음의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주는 꼬달리만의 특별한 기술이다.

이 프리미엄 라인은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크림, 리치 크림, 세럼, 아이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림(리치 크림 포함)의 경우 꼬달리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리필형 제품이다. 

꼬달리 관계자는 “31명을 대상으로 ‘프리미에 크뤼 더 크림’을 8주간 1일 2회 사용한 후 진행된 자가평가 결과 퍼밍 효과, 부드러운 피부결, 환한 피부톤 등 사용 후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으며, 특히 응답자의 93%가 깊은 주름이 완화되었고, 96%가 피부 탄력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프리미에 크뤼 전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이 97%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또한 뚜껑, 펌프를 제외한 용기에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여 환경을 보호하는 클린 뷰티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프리미에 크뤼 라인은 한남동에 위치한 꼬달리 플래그쉽 스토어와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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