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실태조사 진행, 철저한 비밀보장 주민번호 대신 인증번호로
학교폭력 실태조사 진행, 철저한 비밀보장 주민번호 대신 인증번호로
  • 보도본부 | 온라인 미디어팀
  • 승인 2015.03.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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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15년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3일 오늘 도 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0만여 명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교육현장인 학교에서 벌어지는 학생들 간 폭력 실상을 제대로 파악해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려는 조치다. 조사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20만 명의 학생들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위탁 진행한다.

▲ 경기도교육청이 2015년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출처/경기도 교육청)

도 교육청은 이번 조사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 학생들이 가정의 PC 등으로 응답하고 주민등록번호 대신 별도의 인증번호를 통해 참여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인증번호는 무작위로 부여해 '익명성'이 보장된다.

한편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분석을 따르면 9~17세 아동 10명 중 3명은 학교 폭력 피해를 본 적이 있고, 10명 중 1명은 술, 담배, 도박 등 비행 행동을 한가지 이상 경험한 것으로 조사돼 큰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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