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자격 교육 전문 ‘성안당 e러닝’이 박효성 기술사의 도로 및 공항기술사 1차 대비반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토목 분야 커리어의 정점이라고도 불리는 ‘도로 및 공항기술사’ 자격증은 해당 자격 소지 시 토목 분야에서 높은 연봉 인상 및 처우 개선은 물론,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해 감리원 자격이 부여되어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 인력으로 대우받는다. 그러나 최근 5년 사이 최소 35명~최대 74명만이 최종 합격한 고난도 시험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독학으로만 공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도로 및 공항기술사 교재 저자이자 토목시공기술사와 도로 및 공항기술사를 보유한 박효성이 나섰다. 그는 현재 예성 엔지니어링 회장이자 스마트건설교육원, 국방부 등에 출강 이력이 있으며, 다양한 국토 개발 프로젝트 참여 경험으로 공학 이론에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통해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강좌는 출제 범위 파악 및 출제 빈도 분석 반영과 더불어 합격에 당락을 가르는 최근 동향까지 제시하여 기출은 물론 신출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가 가능하다. 도로 및 공항 토목 기술부터 국가정책에 따른 경제성 분석 기법까지 반복과 응용을 통한 자연스러운 실력 향상 유도로 단기 합격을 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현재 도로 및 공항기술사 1차 대비 강좌 구매 시 단답형과 논술형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근 정책 특강과 파트별 모의시험 자료를 진행 중이다.

한편, 도로 및 공항기술사 강좌와 교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수강후기 등 합격 정보는 성안당 e러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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