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내림의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가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빨간풍선’ 제작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빨간풍선’은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서지혜(조은강 역), 이성재(지남철 역), 홍수현(한바다 역), 이상우(고차원 역)가 등장한다.

자연내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작 지원 마케팅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이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로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에 관한 제품 문의 및 구매, 제작지원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