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달의찜닭, KT M&S와 가맹점 상생 도모를 위한 MOU 체결

찜닭 브랜드 요달의찜닭(대표 최낙준)은 KT M&S와 MOU(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MOU는 ‘AI/BIG DATA 기반을 통한 가맹점 상생 도모’를 목표로, 지역 IPTV 채널에 브랜드/가맹점 전용 광고 및 이용 고객에게 가맹점 정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마케팅 홍보를 지원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요달의찜닭은 브랜드, 가맹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AI, 빅데이터를 적용해 활성화할 수 있는 마케팅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달의찜닭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확대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상생 구조를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라며 "온라인 매체를 통한 전국 단위 마케팅 뿐만 아니라, IP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마케팅도 기획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 다양한 기업들과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